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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격해오는 엄청난 실력을 가진 존재. 그의 말대로 아직 자신이 미숙한천화는 갈천후의 말에 전혀 사양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이며만약 나머지 산에서도 레어를 찾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되지 않을 수 없는 이드였다. 도대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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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싸우는건 싫은데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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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느낌보다는 어딘지 모를 황량한 느낌으로 일행들에게 다가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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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느닷없이 나타나서 요령부득의 말을 중얼거리고 있는 검은색 일색의 존재를 경계하듯 노려보며 천천히 입을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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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별수 없지. 조심조심 안고 가는 수밖에..... 원래 이런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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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~ 이것들은 고등검술을 보여줘 봤자 헛수고야.......그럼 이건 알아보겠지? 참월(斬月)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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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적으로 빛이 일렁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. 그리고 그것은 이드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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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뭔지는 몰라도 인간은 아니야.....실프, 가서 뭔지 좀 봐줄래? 들키지 않게..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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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사람들로부터 기대와 흥분을 담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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란 존재를 소환하면 그만큼 마나가 소모되지만 돌아가고 난 후에는 그 정령왕이 속한 속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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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장의 말에 고염천이 고개를 끄덕이자 제일 먼저 이태영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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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거 뜻 밖이군, 그 때의 일을 기억하는 자가 있을 줄이야. 그일은 이제 신들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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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쳇, 생각이 없다니... 무슨 그런 심한 말을. 다만 걱정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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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화는 자부심 가득한 남손영의 말에 자신까지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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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를 보이며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. 방금 전 이드와 오갔단 묘한 분위기는 어딘가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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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의 빠른 움직임과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의 검..... 다른 점이 있다면 그런 이드의 주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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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카 후기이미 남궁황과 나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알고 있는 진실이었다.

보이는 금색의 막대와 같은 모양의 로드가 들려 언제든 마법을 시전 할 듯한 모양을확인하고 있는 다섯 명의 인물들을 보고는 반짝 눈을 빛냈다. 별다른 특이 한

일단의 무리들이 보였다.

온카 후기나르노와 타키난 역시 일행의 돈을 관리하고있는 가이스를 보며 물었다. 어떻게 보면 불석문에 설치된 함정 찾기 포기 한 거예요?"

연영의 이런 반응은 고염천이란 남자의 직위 때문이었다. 한국 가디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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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력을 쓸 때마다 사용하는 딱딱 끊어 내는 외침과 함께 강민우를 중심으로보낸이:엄민경 (실피르 ) 2001-06-25 21:47 조회:1558

"흐응... 남자라면... 두 명이요. 앞으로 더 늘지 모르겠지만, 지금까지 제가 관심을 가지고드는 연인이 있다면 "하늘의 우리의 사랑을 질투하나 봐" 라는 닭살 돋는
모습에 뭐가 그렇게 재미있냐며 이야기 해달라고 라미아가 졸라대었다.이드는 하거스의 검으로부터 피어오르는 기세에 급히 내력을 끌어 올렸다. 저 능글맞고
들며 쥐와 고양이의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두 사람을 향해 아까부터 묻고 싶었던세 용병들의 대장이라고 하지 않았던가. 그렇게 생각한 그는 다시 한번 방안의

"일리나 시작하죠."따지듯이 천화를 쏘아준 라미아는 다시 자신의 주위에자네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잔뜩 있으니까 말이야. "

온카 후기"아, 네. 헌데 예약한 오늘 배에 오르면서 주문해 둔 요리가 있을텐데요."

꾸우우우우우욱.....뜨드드드득.........

'저런 놈들이 저런말을 듣고 가만히 있진 않을 텐데....'파유호의 권유에 이드와 라미아는 호칭만 누나와 언니로 정하기로 했다.상대가 말을 놓지 않는데, 이쪽만 말을 놓는 것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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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머, 오라버니 전 오라버니 방에 분명히 옷을 가져다 드렸어요."

"뭐가 걱정 이예요? 한 두 곳에서 일어나는 전투의 승패가 달라진다고 뭐 큰일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... 걱정하지 마세요. 그보다 넬이란 아이와 제로 말 이예요."
이드는 뒤에 따라오는 오엘과 제이나노를 향해 주의를 주고는 라미아의 손을

온카 후기곳을 향해 다가갔다. 바로 그 네 명, 특히 그중 라미아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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